현물예단을 못해드려서 마음에 걸렸는데 고민하던중...워낙 그릇을 좋아하셔서 그릇을 보게 되다가 유기그릇으로 구매했어요.저희 어머니 워낙 그릇 좋아하셔서 그릇만 보이면 들었다 놨다 하시며 좋아하시거든요.역시나 유기그릇 보시더니 입이 귀에 걸리셔서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네요.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