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그릇을 마음에 둔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인데..무게도 관리도 가격도 선뜻 구매가 안되었거든요..그래도 항상 언제가는 사서 쓰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어요..그러다가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 이곳저곳 알게 된 올리다 방짜유기그릇은...무게도 관리도 금액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그런데 택배오고나서 제품을 보니 정말 잘 산 듯 싶더라구요.^^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