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을 할지 말지 고민을 하였는데 엄마가 첫째언니때 했던 유기제품으로 꼭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작년에 첫째언니가 주문하였던 올리다 방짜유기제품으로 재구매했네요. 예전에 생각했던 유기그릇이 아니면 어쩌지 불안하기는 했지만 물건 받고나서는 역시나 변함없이 유기그릇포장부터 유기그릇까지 그대로여서 한시름 마음이 놓였답니다.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