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식기들을 비싸게 주고 구입했던 브랜드도 그릇들이 금가거나 깨져서 버리고 결국은 현재 짝들도 맞지 않아서 식탁위에는 뒤죽박죽 맘에 들지 않았던 식탁위였어요.그런데 요번기회에 유기로 그릇을 바꾸고 마음이 한결 놓이더니 그릇을 볼때마다 행복하네요.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