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엄마들은 내부분 공감하시는 이야기인데..아이들 밥 먹는데 세월아 네월아 시간이 다 가잖아요.저희 아이 밥 먹는데 기본 1시간이상 걸리면 이미 밥도 국도 차갑게 식었는데..이제는 방짜유기그릇으로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오랜시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엄마로써 너무나도 기쁘네요.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