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ㅠㅠ칠순잔치를 못하신 할머니께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하다가....앞으로 유기그릇에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시라는 의미에 드렸더니..다 컷다면서 그래도 엉덩이 팡팡 토닥토닥 해주시네요~~울컥 눈물이 나는 순간이면서도 뿌듯함에 기분이 좋습니다.
마이다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