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전엔 가게 홀에 세면대가있는데 그위 천장쪽으로 하루살이가 우글우글했어요. 유독 그구간에만요ㅜ.ㅜ 그런데 설치하고나서는 램프에 유인당해서드 그런지 천장에 있어도 눈으로 셀수있을정도 붙어있고 포충기에는 엄청 그득그득들러붙어있어요. 하루살이뿐 아니라 매미, 파리, 파리보다 큰벌레 등등 엄청 붙어있어요. 워낙에 벌레가 많았던지라 한달까지 있으면 찐드기 없이 풀로 붙어있긴한데 설치 전후가 완전 다르네요. 너무너무 잘사용하고있어요 ㅎㅎㅎ
마이다스랩
